992 (with Korean subtitles - 한글자막본)
어쩌다 제 블로그에 992를 연결 안해놨네요. 혹시라도 아직 못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보세요. ^^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는 건 무섭기 짝이 없다. 하지만, 한번뿐인 인생... 왜 두려워 하나? 이 공간은 영화감독 진원석의 개인 공간이며, 영화 프로젝트들과, 감독의 삶, 그밖의 이야기들로 가득찰 공간이다. 이전 블로그는 네이버 공간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rifi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