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rony of Twitter.

트위터를 자주 이용하게 되면서, 내 블로그를 소홀히 하는 감이 없지 않은데, 오히려 방문자 수는 는다. 묘한 노릇이다. 암튼, 블로그와 트위터가 상충한다고 볼 필요는 없다. 비록 내가 이런 스페이스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않나 걱정도 되지만, 2009년을 사는 나로서, 소통을 할 필요는 있고, 이게 효과적인 방법이다.

빨리 시나리오 작업에 다시 들어가야 한다. 커다란 비즈니스 딜 두 껀에 신경을 쏟고는 있지만, 그게 변명이 되어선 안된다. 하루에 한페이지라도 쓸 수 있다면, 그게 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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