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는 건 무섭기 짝이 없다. 하지만, 한번뿐인 인생... 왜 두려워 하나?
이 공간은 영화감독 진원석의 개인 공간이며, 영화 프로젝트들과, 감독의 삶, 그밖의 이야기들로 가득찰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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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west 37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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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게 하고 싶어하는 그런 어나운스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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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팅을 한지도 1년이 넘는다. 많은 이들이 물어본다. 어떻게 해야 트윗 생활이 재밌는가? 어떻게 벽보고 얘기하는 느낌 없앴을 수 있나? 어떻게 팔로우 수를 늘릴 수 있는가? 각자마다의 경험과 관점이 다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일반적 룰을 두서없이 적어본다. 1. 연예인/유명인사의 트위터 한 두명 이상의 연예인이나 유명인사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게 마련이다. 그들의 삶을 엿볼수 있는것 같아 흥미롭다. 하지만, 그들이 트위터에서 가깝게 느껴진다고 그들이 나의 절친이 되었다는 착각은 금물. 연예인은 연예인일뿐. 나한테 멘션 안해준다고, 날 팔로안해준다고 투덜거리지 말자. 2. 관심사 공유하는 트윗 유저들 찾기 처음 트위터할때, 가장 난감한 건, 날 팔로우하는 사람도 별로 없고,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 숫자만 늘리기도 싫을 때다. 이럴때, 중요한 건 나와 통하는 사람을 찾는것이다. 어떻게? 검색기능을 이용해 관심분야에 나온 글을 보고, 대꾸를 하는 것이다. 트위터는 정보 공유의 역할을 한다. 내가 남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곧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3. 팔로우 수 늘리기. 난 400명 가까운 사람들을 팔로우한다. 나름대로 원칙이 있다. 나 역시 궁금한 연예인, 유명인사 등을 팔로우한다. 대부분은 나를 모른다. 그리고는 관심분야 (영화, 뉴욕메츠) 관련 트윗 주로 올리는 사람 글 팔로우한다. 정보의 창구가 되니까. 또, 지인들도 제법 있다. 그들은 당연히 팔로우하고, 그들도 날 팔로우해서 일종의 메신저 역할도 한다. 나의 대다수 팔로우는 원래는 모르던 사람들이다. 물론 대화를 나눠봤는데, 이쁘면 무조건 팔로다. ㅋㅋ 역시 외모지상주의는 어쩔수 없나보다. 주로는 내가 자주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아이디가 내게 익숙해지고, 그들의 글이 흥미로와, 친해지기로 결정한것이다. 또 하나, 나랑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난 그들의 존재를 알지만, 아직 팔로우를 하지 않는 분들이 있다. 아마도 난 400명 팔로우하기도 벅차기 때문이다. 왜냐면 난 ...
올해도 변함없이 내가 올해 가장 즐겨본 영화 10편을 뽑았다. 미국과 한국을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일부 영화들은 아직 한국 미개봉작들이고, 작년말에 개봉한 영화들을 올초에 봐서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한 해 즐겨본 영화들을 모아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순서를 두었다. 1위에서부터 10위까지. 밑에 내려가면, 그 다음 10작품은 알파벳 순서로 적어보았다. 그리고, 2011년 가장 즐겨본 영화 리스트들을 비교 차 밑에 링크를 걸어두었다. 2011년 가장 즐겨본 영화 리스트 참고로, 올해 한국 개봉한 미드나잇 인 파리는 작년 여름에 미국에서 보고 나서 작년 리스트에 들어가 있다. 다음은 올해 제가 가장 즐겨본 영화 10편과 그 다음 10편입니다. 1. 라이프 오브 파이 (Ang Lee, USA, China, 2012) 나랑 같이 작업을 했던 배우 제프리 라이트가 이안 감독과 작업을 한 이후에 그를 "천사"(angel)이라고 불렀었다. 이안의 영어 스펠링이 Ang Lee이다 보니, 그 이름 안에 앤젤이 있었던 건데, 난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본 이후, 그를 감히 "신"이라 부르기로 했다. 어떻게 인간이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매번 이렇게 다른 영화들을 기가 막히게 만들어낼까? 그의 졸작들은 사실 다른 감독들의 걸작들보다도 더 흥미롭다. 아바타 이후 이런 영화적 3D를 본 적이 없다. 개인적으로 아바타 보다 너 진보한 3D 경험. 2. 아무르 (Michael Haneke, Austria, France, Germany, 2012) 난 이 영화를 12월 20일에 보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 혹시 마야문명이 예견한 것처럼 지구가 멸망한다면, 이게 나의 마지막 영화인게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그 정도로 좋다. 물론 고통스러운 영화다. 더더군다나 아버지의 건강이 말년에 악화되어 가는 과정을 경험했기 때문에. 물론 영화 속의 조르쥬처럼 항상 그 옆에 있진 않았지만,...
지난 달에 본 영화들 리스트도 공유해봅니다. 요즘 술도 끊고 하니까, 영화 볼 시간도 많아져서 좋긴 하지만, 빨리 영화 들어가서 영화 볼 시간 없었으면 좋겠네요. ^^ 조만간 제게 오랫동안 준비하고 있는 분노의 유인원에 관한 업데이트 글도 올려보도록 할게요. 2/1 문라이트 (Theater) 2/2 다음 침공은 어디? (Hulu) 2/3 컨택트 (Theater) 2/4 라이언 (Theater) 2/5 파크 로우 (Filmstruck) 2/6 조작된 도시 (Theater) 2/8 케이블 호그의 노래 (Theater) 2/9 그래 , 가족 (Theater) 2/10 인필트레이터: 잠입자들 (Amazon) 2/14 오베라는 남자 (iTunes) 2/15 필사의 도주 (1986) (HBO Now) 2/16 언터처블 (Hulu) 2/18 로큰롤 고등학교 (Filmstruck) 2/18 찬스 (Blu-ray) 2/19 크리스틴 (1983) (iTunes) 2/20 크림슨 피크 (HBO Now) 2/21 싱글라이더 (Theater) 2/22 레고 배트맨 무비 (Theater) 2/23 23 아이덴티티 (Theater) 2/23 캘리포니아 스플릿 (Theater) 2/24 존 윅: 리로드 (Theater) 2/25 루스에게 생긴 일 (Netflix) 2/25 진홍의 거리 (Filmstruck) 2/26 크리미널 (HBO Now) 2/28 밀회 (Filmstr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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