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와 CNN의 전쟁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겠지만, 트위터 사상 최초로 100만 follower를 돌파하는 싸움이 애쉬튼 커쳐CNN 사이에 벌어졌다. 그러는 가운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가담했다.

큰 의미를 두고 싶진 않지만, 소셜 네트워크의 새로운 국면이다. 관심있는 사람은 트위터에 가입하길. 애쉬튼은 100만번째 follower에게 EA에서 새로 개발하는 The Sims 3.0의 캐릭터로 행운의 사람을 쓰겠다고 한다.

우리가 할일이 없는건지, 새로운 현상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건지, 암튼, 우리는 새로운 세상에 살고 있는 건 맞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미드나잇 인 파리의 모든 것

2012년 가장 즐겨본 영화 리스트

과연 안드로이드가 진정으로 개방적인가?